25일(현지시간)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0.73% 오른 13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 140.72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141.45달러에 근접했던 주가는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한 것이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6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0.14% 약보합으로 전환된 상태다.
이날 제임스 슈나이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인텔에 대해 서버용 CPU 시장의 명확한 순풍과 파운드리 사업의 선택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이 같은 잠재력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인텔은 올해 들어서만 260% 넘게 급등한 상태다.
그는 인텔이 에이전틱 AI 도입 확대로 인한 서버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인텔보다 매출 가시성이 더 높은 가장 가까운 경쟁사들이 2030년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인텔과 비슷하거나 훨씬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 AMD(AMD)를 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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