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케이시스제너럴스토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2.08% 하락한 784.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신규 매장 확대 청사진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직전 계획 대비 보수적으로 책정된 상익 전망에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내자 개장 직후부터 차익실현 매물 압박을 받으며 오후장 하락 마감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사측이 제시한 상속세차감전순이익(EBITDA) 성장 가이드라인이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해 투심을 위축시킨 결과다.
동사는 2027 회계연도부터 3년간 연평균 8%~10%의 EBITDA 성장을 달성하고 400개 신규 매장을 출점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3년간 달성했던 16% 성장률의 절반 수준에 그쳐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했다.
대런 레벨레즈 케이시스제너럴스토어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3년을 보낸 만큼 기존 전략은 확실히 기능하고 있다”라며 성장 연속성을 자신했으나 하방 압력을 완전히 방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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