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오후3시38분 웬디스 주가는 전일대비 3.44% 내린 7.59달러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열풍을 타고 26% 폭등세를 연출했던 주가는 장 초반 두 자릿수 급등세를 이어갔으나 변동성 완화 장치 발동에 따른 거래 정지 여파와 투기성 자금의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쏟아지자 개장 직후 반락해 오후장 하락세를 지속하는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웬디스는 기업 펀더멘털보다 소셜미디어 유행에 의존한 밈 주식 특유의 극심한 변동성이 리스크로 부각되어 투심을 제약했다.
이날 웬디스 주가는 개장 직후 폭발적인 거래량 속에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혼조세를 겪은 이후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