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또 통했다…첫방 최고 시청률 4.2%→동시간대 ‘1위’로 안방 극장 접수한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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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또 통했다…첫방 최고 시청률 4.2%→동시간대 ‘1위’로 안방 극장 접수한 韓 예능

TV리포트 2026-06-26 04:52:20 신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나영석 PD의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이 시트콤을 보는 듯한 유쾌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KKPP푸드’ 소속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목축업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리며 금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본 예능 중 가장 웃기다”, “김우빈은 이번에도 보는 사람에게 예의가 바르다”, “콩콩 시리즈 팬인데 세 멤버 케미가 정말 좋다”는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2%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한창 자란 육성우들의 깜짝 일탈극이 그려진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목장 직원들이 오전 작업을 마치고 식사를 하는 사이, 젖소들이 방목장 울타리를 벗어나 목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사건이 벌어진다. 갑작스러운 탈출극에 모두가 당황하는 과정이 화면에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새 인턴으로 합류한 문상훈도 등장해 세 사람과 한 식구가 된다. 문상훈은 처음에는 연기를 하는 듯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너무 편하게 있으라고 강요하지 마시라. 그게 더 불편하다. 제 호흡대로 적응해 보겠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긴다.

문상훈이 본격적으로 목장 업무에 합류한 가운데,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능숙한 도경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목장 대표마저 놀라게 만든다. 그런 도경수의 모습에 자극받은 문상훈은 그가 사용하던 특별한 도구를 슬쩍 따라 써보지만, 이광수로부터 “나는 인턴 때 그런 건 꿈도 못 꿨다”는 핀잔을 들으며 눈치를 보는 장면도 그려진다. 네 사람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이와 함께 ‘KKPP푸드’ 팀과 목장 직원들은 휴식 시간을 두고 윷놀이 단판 승부를 펼친다. 승리하면 일을 목장 직원들에게 넘기고 쉴 수 있지만, 패배하면 그만큼 많은 업무가 기다리고 있어 승부의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새 인턴 문상훈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한 ‘콩콩팜팜’은 26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된다. 본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티빙을 통해 미공개 비하인드 클립인 ‘콩콩팜팜 웃음팜팜 비하인드’도 단독으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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