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등극했다.
안정환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6월 3주 차(15~21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18.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10.8점)인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형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안정환 전 선수는 월드컵 특집 방송 및 해설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위(10.3점)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랭크됐다.
4~10위는 전 축구 선수 이영표(8.7점), 전 피겨 선수 김연아(6.9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5.9점), 전 야구 선수 최준석(5.8점), 전 축구 선수 이천수(5.5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5.1점), 전 펜싱 선수 김준호(4.6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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