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분 현재 맥코믹은 전 거래일 대비 4.43%(2.11달러) 오른 49.7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맥코믹은 2026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8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0.69달러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9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19억1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은 것은 물가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가정 요리 수요가 늘면서 향신료에 대한 수요 역시 끌어올린 영향이 컸던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레버와의 합병 기대감 역시 주가를 끌어올리는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맥코믹 주가는 올 들어서는 28%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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