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하고 현금 보유고를 재구축하며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전략을 내놔야한다고 주장했다.
훌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리서치 책임자는 “스트래티지는 자본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이 보다는 비트코인 매수 타이밍에 대해 체계적이고 펀더멘털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트래티지의 우선주(STRC)에 대해서 “사이클 꼭대기에서 매수하고 하락장동안 축적하는 것은 빠른 미실현 손실 증가와 스트래티지 펀더멘털 악화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달 들어서만 43% 하락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전날에는 9%대 하락하면서 장중 최저점인 92.28달러까지 빠졌다. 스트래티지 주가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24년 이후 처음이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역시 79.85달러까지 빠졌다.
이날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1시57분 현재 스트래티지는 전 거래일 대비 7.14%(6.72달러) 빠진 87.41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86.41달러까지 빠지면서 52주 신저가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우기도 했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역시 4.62%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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