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별별야시장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6월 26~27일 ▲7월 24~25일 ▲8월 28~29일 등 총 3회(6일간)에 걸쳐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야시장에는 갑오징어, 바지락 등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생선 숯불구이, 분식, 타코,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12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청년 작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13개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 공예품, 생활소품, 천연염색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공연도 풍성하다. 청소년 댄스팀의 K-팝 공연과 청춘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전문 DJ 퍼포먼스, 비눗방울 공연, 가수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 당일 야시장과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브루어리 펍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상생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흥 수제맥주도 야시장 개최 기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도양읍 녹동항에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버스킹 공연에 이어 9시에 드론쇼가 열리고 있고, 군청 앞 고흥군민광장에서도 매월 1회(마지막 주 금요일 밤 8시)에 노래 공연과 9시에 드론쇼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