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중국 배우 전희미가 부산에서 열린 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 일정을 마친 뒤 출국길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화제의 중국 드라마 ‘축옥’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희미는 이날 공항에서 청초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여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레몬코어(Lemoncore)’ 무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전희미는 은은한 레몬빛이 감도는 슬리브리스 톱에 베이지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같은 계열의 아우터를 가볍게 걸친 채 손에 들고 등장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길게 늘어뜨린 반묶음 웨이브 헤어와 투명한 피부, 최소한의 액세서리는 레몬코어 특유의 깨끗하고 싱그러운 감성을 배가시켰다. 화려함보다 자연스러운 컬러와 실루엣에 집중한 스타일링은 무더운 여름철 데일리룩의 좋은 예시가 됐다.
특히 최근 ‘축옥’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날 공항에 모인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작품 속 매력과는 또 다른 현실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전희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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