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아이돌 콘셉트 신규 히어로를 앞세운 프로젝트 제타가 전 세계 이용자들과 처음 만난다. 크래프톤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시작하고 신규 캐릭터 '미카 미스트'를 공개했다.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앞둔 만큼 콘텐츠 경쟁력과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메가폰 든 아이돌, 전장에 첫 등장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될 새 얼굴은 '미카 미스트(Mika Mist)'다.
미카 미스트는 아이돌 콘셉트로 제작된 캐릭터다. 메가폰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음파를 활용한 공격과 화려한 네온 이펙트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메가폰과 음파를 활용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기존 히어로와 차별화했다.
나흘간 글로벌 테스트… 한국은 오후 8시부터 접속
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북미와 유럽,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제타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을 내려받아 접속하면 된다.
매치메이킹은 지역별 운영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국내 이용자는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 운영 시간을 달리한 것도 서버 안정성과 이용자 데이터를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3인 4팀 동시 경쟁… 장르 차별화 노린다
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신작이다. 장르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다.
게임은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는 구조다. 이용자들은 전장에 등장하는 '프리즘' 오브젝트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으며 각 히어로의 고유 스킬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친다.
현재 4개 클래스, 14종의 히어로가 준비돼 있으며 컨트롤러 플레이도 지원한다. 기존 팀 대전 게임과는 다른 다자간 경쟁 구도를 내세워 승부수를 던졌다.
하반기 얼리 액세스 향한 첫 시험무대
이번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는 실제 이용자들이 게임을 처음 검증하는 자리다. 크래프톤은 테스트 기간 동안 확보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밸런스와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사실상 첫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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