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오전 6시 5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는 전일 대비 6.67% 상승하며 628.26달러까지 회복하고 있다.
세계적인 웨이퍼 제조 장비 공급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마이크론의 실적으로 증명된 인공지능(AI) 기반 자본 지출 가속화의 직접적인 전방 수혜주다. 투자자들은 이 같은 연쇄 효과를 빠르게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상승은 최근 며칠간 쌓여온 월가의 긍정적인 전망과도 궤를 같이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지난 23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540달러에서 720달러로 올렸고, 웰스 파고도 지난 22일 역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520달러에서 715달러로 높였다.
BofA는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장비 그룹 전반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으며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 전력 반도체, 에이전틱 컴퓨팅이 업계 매출의 다음 1조달러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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