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한 결과 1천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5일 기업홍보·컨설팅업체 IR큐더스에 따르면 KB증권을 통해 진행된 이번 청약에는 약 3조7천764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청약 건수는 총 31만3천347건(중복 청약 투자자 수를 고려하지 않은 잠정 합계 기준)이었다.
앞서 지난 15∼19일 이뤄진 수요예측에는 총 2천233개 기관이 참여해 1천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7천500∼1만원)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다.
레몬헬스케어는 오는 29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스마트 병원 중계플랫폼(LDB-H), 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플랫폼(LDB-D) 등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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