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넷마블 |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을 비롯한 신규 성장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맹독의 화원’은 고대와 신화 난이도로 구성된 신규 4인 던전이다.
이계 6막 2부 ‘다가올 전쟁’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타르곤 무리와 사화령을 처치한 뒤 화원 깊숙한 곳에서 거대한 거미 군주이자 최종 보스인 ‘팔독모’와 맞서게 된다.
특히 팔독모는 빠른 공격 속도와 강력한 광역 공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폭탄 관리와 거미줄 차단, 보호석 방어 등 파티원 간 협동을 요구하는 다양한 기믹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재미를 제공한다. 던전 공략에 성공하면 ‘빛나는 신화 장비 도안’과 최초의 신화 보패인 ‘팔독모 보패’를 비롯해 다양한 고등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성장 동기를 높이기 위해 신화 장비보다 한 단계 높은 ‘빛나는 신화 장비’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장비는 무기, 귀걸이, 목걸이로 구성되며 공격형(화신·진일), 방어형(수신·태일), 대인형(주일·비상) 등 다양한 특성으로 출시됐다. 이용자들은 10강화 이상의 신화 장비와 전용 도안 및 재료를 활용해 상위 등급 장비를 제작할 수 있어 기존 장비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장비 강화 과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강화 점수 시스템’도 도입됐다. 동일 강화 단계에서 일정 횟수 이상 실패할 경우 다음 강화가 확정적으로 성공하는 방식으로, 반복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빛나는 신화’ 등급 장비부터 적용된다.
수호신령 콘텐츠도 한층 확장됐다. 고대 등급 수호신령 가호에 ‘각성 에르나’, ‘각성 헬리나’, ‘영혼흡수 에르나’, ‘각성 어린 설희’ 등 신규 가호 4종이 추가됐으며, 가호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진·극’ 진화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던전 탐험을 떠나자!’ 이벤트에서는 던전과 레이드 클리어 횟수에 따라 신화 던전 입장권 조각 등을 지급하며, ‘가호, 진화의 시간’ 이벤트에서는 수호신령 가호 획득 및 진화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고대 수호신령 가호를 제공한다. 또한 혼돈의 격전지와 세력전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고대[극] 수호령 상자, 내력환, 칠성 태극 보석함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엔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성장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도전과 성취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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