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개봉 후 실관람객에게 호평을 얻으며 흥행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만 보이는 날'은 개봉 첫날인 24일 일간 박스오피스 8위로 출발을 알렸다.
주목할 점은 실질적인 흥행 지표로 꼽히는 좌석판매율이다.
'너만 보이는 날'은 전체 상영작 가운데 좌석판매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24일 동시기 개봉작 중에서는 1위(13.1%)를 차지해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또 실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2%(25일 기준)를 달성,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너만 보이는 날'을 관람한 관객들은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엔 여운이 남았다", "초반에는 설레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신선한 반전"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너만 보이는 날'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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