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이주형, 햄스트링 부상 다스리고 1군 복귀...설종진 감독 "이상 없다는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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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이주형, 햄스트링 부상 다스리고 1군 복귀...설종진 감독 "이상 없다는 보고받아"

일간스포츠 2026-06-25 16:4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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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야진 상수 이주형(25)이 돌아왔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주중 3연전 3차전을 앞두고 외야수 이주형을 등록하고 원성준을 말소했다. 

이주형은 키움 주축 선수다. 올해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설종진 감독이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 그리고 주전 포수 김건희와 함께 주전으로 확정한 선수다. 

이주형은 지난 4월 2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주루 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5월 9일 다시 같은 부위에 부상이 생겨 이탈한 뒤 한 달 넘게 1군에서 뛰지 못했다. 

2023시즌 당시 키움이 토종 에이스였던 최원태를 메인카드로 LG 트윈스와 진행한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한 이주형은 전 소속팀에서 뛸 때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고, 당해 시즌 69경기에서 타율 0.326를 기록하며 '이정후의 후계자'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이후 계속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500타석 이상 소화한 2024시즌 타율 0.266, 2025시즌 0.240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23경기에서 타율 0.247. 

KIA전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을 소화했고,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했다. 이주형은 25일 KIA전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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