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청소년 마약 예방 안전망 강화…예방·상담·치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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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 마약 예방 안전망 강화…예방·상담·치료 연계

직썰 2026-06-25 16:3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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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마약중독) 예방교육 사업의 주요 성과를 25일 발표했다. [KB국민은행]

[직썰 / 이연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청소년 마약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마약중독) 예방교육 사업의 주요 성과를 25일 발표했다.

‘상다미쌤’은 국민은행이 2012년부터 후원하고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비대면 상담과 심리 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청소년 범죄와 유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방문형 예방교육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 약 160만건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청소년 1781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고 있다.

학교 방문 예방교육 사업은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마약·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교육이다.

특히 청소년을 노리는 마약 범죄와 일상 속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약물 오남용(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1개 학교, 75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총 71개 학교에서 1만2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포용금융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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