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치아쿠타'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상계'와 '하계'로 양분된 세상에서 주인공 '루도'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하계로 쫓겨난 루도가 청소부들과 연계해 세상의 불평등에 맞서는 역동적인 반격의 여정을 그렸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등급 영웅 ▲【팀 아쿠타】 청소부 루도 ▲【팀 아쿠타】 청소부 엔진 ▲【팀 아쿠타】 청소부 잔카 ▲【팀 아쿠타】 청소부 리요우 4종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100·200·400·500 마일리지 최초 도달 시 소환 티켓 10장을 얻을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콜라보 영웅 4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콜라보 기간 중에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77개의 다이아와 콜라보 영웅 1종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와 미션을 완료하고 콜라보 성물 재료 상자·성장 재화 등을 지급하는 스페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획득한 빙고 재화를 이용해 성물 강화 상자·콜라보 스페셜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하는 스페셜 빙고 이벤트와 콜라보 이벤트 ‘반수’를 처치하는 이벤트 보스전도 열린다. 이용자들은 보스 처치 시 완료 보상뿐만 아니라 재화 교환을 통한 콜라보 성물 재료 상자·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 기반 애니메이션 판권(IP)을 활용한 RPG다. 원작 주인공이 돼 세계를 탐험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으로, 3D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살린 고품질 그래픽 및 필살기 연출 등으로 호평 받았다. 작품 출시 후 전 세계 앱 마켓 상위권을 점령했으며, 전 세계에서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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