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변동과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신차 대신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는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 기아 레이 등 경차가 실거래 상위권에 오르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리본카는 중고차 구매 시 초기 가격만 보기보다 수리 및 관리 이력, 소모품 상태, 옵션 구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같은 차종이라도 정비 이력과 관리 상태에 따라 구매 후 유지비와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행거리도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짧은 차가 선호되지만 짧은 도심 주행과 잦은 정차가 반복된 경우 부담이 누적됐을 수 있다. 반면 주행거리가 다소 많아도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가 꾸준했다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옵션과 소모품 상태도 중요하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어라운드 뷰, 선루프 등 주요 편의·안전 사양은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중고차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엔진오일과 타이어 등 소모품 교체 주기가 충분히 남아 있는지도 구매 전 확인해야 한다.
리본카는 자체 정밀점검 기준 RQI를 통해 직영 리컨디셔닝센터에서 매물을 점검하고, 결과를 차량 상세 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또 8일 안심 환불 서비스와 주요 소모품을 점검·교체한 뒤 인도하는 안심 출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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