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위원회를 통해 23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최대 3년간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자립지원금 등을 받는다.
파주시는 성매매업소 집결지 폐쇄 추진 정책에 따라 성매매 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5월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피해자 지원과 함께 성매매피해상담소의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성매매 피해자의 자활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과 연계해 피해자 보호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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