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탄벌동 723-22 일원 탄벌3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탄벌 4호 어린이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탄벌 4호 어린이공원은 지난 2009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사업이 지체됐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이다. 시는 2019년부터 공원 조성계획 결정, 실시계획 인가, 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총사업비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포함해 6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공원은 총면적 1천296㎡ 규모로 조성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조합 놀이대, 모험 놀이대, 흔들 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주민 휴식을 위한 정자형 쉼터와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탄벌 4호 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부족한 공원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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