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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문화센터 논산미래광장 개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 논산미래광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5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시의원,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논산미래광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함께 마련돼 개관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논산미래광장은 문화·돌봄·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센터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
시설 내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 꿈키움광장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은 물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까지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이를 함께 키우고 배우며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이끄는 새로운 시민 생활 거점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에 개관한 논산미래광장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아이를 키우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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