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충격패 직후 '고소 선언' 글 게재…"욕설 및 인신 공격, 선처 없이 강경대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설영우, 충격패 직후 '고소 선언' 글 게재…"욕설 및 인신 공격, 선처 없이 강경대응"

엑스포츠뉴스 2026-06-25 14:51:4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남아공전 직후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설영우 측은 25일 오후 12시 경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설영우를 향한 일부 팬들의 욕설 및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있다며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영우 측은 "경기력에 대한 의견과 평가는 스포츠의 일부이며,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요소"라면서 "다만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중에는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건강하게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는 많은 팬 여러분의 공간까지 훼손하고, 건전한 소통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이기도 하다"라고 알렸다.

설영우 측은 그러면서 "현재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설영우는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에 참가하고 있다. 

설영우는 이날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A조 3차전에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장했지만,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은 남아공에 0-1 충격 패를 당해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가 됐다. 한국은 다른 조들의 3차전 결과를 지켜봐야 32강 진출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은 48개 팀 체제로 변화하면서 3위 팀 중 상위 8팀이 32강에 와일드카드로 올라간다. 



사진=연합뉴스 / 설영우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