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배용준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언급되며 최근 근황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박동훈 대표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MC 서장훈은 박 대표의 집 거실에 놓인 103인치 초대형 TV에 시선을 빼앗겼다.
이에 박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200대만 생산된 제품으로 알고 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셀럽 한 명에게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첫 구매자가 배우 배용준 씨다"라며 "배용준 씨가 사용하다 이사하면서 내놓은 제품을 매입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전 세계 200대 한정 TV의 국내 첫 구매자가 배용준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활동을 중단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 후 방송 출연이 없었던 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 후 1남 1녀를 얻었다.
현재는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자녀들은 현지 명문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모습이 온라인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고,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을 찾은 배용준의 희끗한 백발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 후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등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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