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대청호 도선 운항' 세외수입 우수사례 뽑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옥천군, '대청호 도선 운항' 세외수입 우수사례 뽑혀

연합뉴스 2026-06-25 11:44:46 신고

3줄요약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옥천군은 대청호 친환경 도선 운항이 충북도 주관 '2026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정지용호 정지용호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은 지난 3월 안내면 장계관광지∼안남면 동락정을 잇는 대청호 21㎞ 구간에서 40t급 전기 선박(정지용호) 운항을 시작했다.

1983년 이후 폐쇄된 대청호 뱃길을 되살려 43년 만에 수상교통망을 갖춘 것이다.

이 선박은 석 달 만에 이용객 6천명을 돌파해 3천만원의 운항 수입을 올렸고, 연간 기대되는 세외수입은 1억원을 웃돈다.

선박 취항 이후 장계관광지 입장객도 50.3% 늘었다.

옥천군 관계자는 "정지용호의 운항 수익이 기대 이상이고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간접효과도 상당하다"며 "이런 점이 이번 발표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