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이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음 달 특별 기획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30분 뮤지컬 배우 최재림, 신영숙, 민우혁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해 뮤지컬 명곡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2만원으로 운영된다.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데벨로페'(Developpe)가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어로 '펼쳐내다'라는 뜻을 가진 데벨로페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을 담아낸 작품이다.
예매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두 공연의 예매는 제천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현장 예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 7월 개관한 제천 예술의전당은 대공연장(799석)과 전시실, 연습실, 커뮤니티 아트센터, 휴게라운지, 카페테리아, 주차장(200면)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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