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성수동에 한 번도 온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24일 하지영의 유튜브 '유튜브하지영'에는 '성수동 출몰한 소지섭! 소간지 실물 보고 놀란 시민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영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길거리에서 만난 소지섭은 시민들의 열띤 환호 속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성수동에 와 본 적 있냐"는 하지영의 물음에 소지섭은 "오늘 처음이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소지섭은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소지섭은 "아마 다른 배우들도 게릴라 데이트에 참여하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직접 시민분들을 만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성격이 내성적이고 밖에 잘 안 나가는 편이다. 사람도 잘 안 만난다. 그래서인지 평소엔 이런 기회가 없으니 밖에서 이렇게 사람들을 만날 때 더 좋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1977년생인 소지섭은 1995년 데뷔했다. 2020년 17살 연하의 조은정과 결혼했으며,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
사진 = '유튜브하지영'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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