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6월 분배금으로 정기 월배당 0.5%에 특별배당 0.5%를 더해 총 1.0% 수준의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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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분배금을 받기 위해선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26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정기 월배당과 특별배당을 포함한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배당은 운용 성과를 투자자에게 추가로 환원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앞서 지난 3월에도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에 특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정기적인 월배당에 더해 성과에 따라 추가 분배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투자자 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일부 주도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리와 환율, 글로벌 경기 변수에 따른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선 단순히 고배당주에만 투자할 경우 지수 상승 국면을 충분히 따라가기 어렵고,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만으로는 조정 장세에서 방어력이 약해질 수 있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끄는 주도주를 선별적으로 담아 시장 상승분에 참여하는 동시에, 금융주 등 배당 매력과 방어력을 갖춘 종목을 함께 편입하는 전략을 활용한다는 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이익 성장성, 주주환원 정책, 밸류에이션 매력, 업종별 경기 민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점도 특징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월배당과 액티브 운용을 통한 초과 성과 가능성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지난 3월에 이어 6월에도 특별배당을 실시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 국면에 맞춰 주도주와 고배당 방어주를 유연하게 조합해온 운용 성과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이익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금리와 환율, 글로벌 경기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시장 상승 참여와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액티브 배당 ETF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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