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게임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수준의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락스타 게임즈 신작 ‘GTA6’가 25일 국가별 판매 가격 공개와 더불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락스타 게임즈
‘GTA6’는 25일 PS5 일반판 및 얼티밋 에디션 등 두 개 에디션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가격은 북미 기준 일반판 79.99달러, 얼티밋 에디션 89.99달러로 책정됐으며, 국내에서는 각각 89,800원, 112,800원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예약 판매 단계에서는 실물 디스크를 제외한 온라인 다운로드 버전만을 판매한다.
당초 신작 개발에 들어간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그간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가격 상승 등 갖은 요인이 ‘GTA6’의 높은 판매 가격을 예상케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100달러를 넘어서지 않는 금액을 들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약 주문 특전으로는 두 에디션 모두 ‘GTA 온라인’의 각종 혜택이 담긴 멤버십 서비스 ‘GTA+’의 한 달 이용권과 차량, 복장, 헤어스타일, 무기 패턴 등이 포함된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을 제공한다. 얼티밋 에디션에서는 이에 더해 각종 다양한 차량, 무기, 의상, 헤어스타일 등의 특전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GTA6’는 오는 11월 19일 PS5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C 등 여타 플랫폼 출시 계획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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