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첫 육아를 경험한 뒤 2세 계획에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벤틀리 윌리엄 (+연희동 3층집, 도플갱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연희동에 위치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주택을 찾았다.
그간 자신과 '닮은꼴'로 언급됐던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를 만나기 위해서다.
"육아 해본 적 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서인영은 "없다"며 "아기들이랑 좀 멀다. 하루종일 있었던 적도 없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그렇게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만난 서인영은 함께 피자집에 갔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인영의 기를 쏙 빼놨다.
"커서 뭐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똥 쌀래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경찰차가 지나가자 "이모(서인영) 잡아가세요"라며 쉴 새 없이 장난을 쳤다.
또한 윌리엄이 미러 고글을 착용한 채 몸을 흔들면서 말하자 서인영은 "정신 사납다. 환장하겠다"며 "거울 치료다. 나보다 텐션 높은 애들 처음 본다"고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서인영의 조용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아들 낳고 싶은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재혼한다.
지난 2024년 11월 파경 소식을 알린 후 약 2년 만이다. 최 대표는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재혼을 앞둔 서인영이 첫 육아를 경험하자마자 아들 계획에 선을 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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