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오후부터 요란한 소나기…낮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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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오후부터 요란한 소나기…낮 최고 27도

연합뉴스 2026-06-25 06:2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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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비' '강풍을 동반한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목요일인 25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의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 정보를 잘 살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0도, 최고 26∼29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6도, 홍성 26도 등 25∼27도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운전 시 안전거리 확보,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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