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상처 입은 임지은 삶 바꿀 세 남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상처 입은 임지은 삶 바꿀 세 남자

iMBC 연예 2026-06-25 00:36:00 신고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임지은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될 세 남자의 관계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나자마자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세상의 편견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지현 작가와 김미숙 감독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영주(임지은 분)의 곁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힘이 되어주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먼저 윤희석이 연기하는 임사빈은 노영주의 삶에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따뜻한 성품과 배려심을 겸비한 그는 남편 차민기(전노민 분)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영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누구보다 강인하게 살아왔지만 깊은 외로움을 품고 있는 영주의 진짜 모습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임사빈이 굳게 닫힌 영주의 마음을 열고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도영은 영주의 장남 차승현 역을 맡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7급 우정직 공무원인 승현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집을 떠난 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며 성장한 인물이다.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으로 한 번의 실수도 쉽게 용납하지 않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책임감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해온 승현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전승빈이 연기하는 차승우는 영주의 둘째 아들이자 방송국 교양국 PD다. 강한 추진력과 곧은 성격을 지닌 그는 끝까지 결과를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적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과 세심함을 가진 반전 매력을 지녔다. 특히 자신의 삶을 뒤흔든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는 과정은 승우의 성장 서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될 전망이다.

이처럼 임사빈의 따뜻한 순정, 차승현의 책임감, 차승우의 열정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노영주의 삶에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새로운 사랑으로 다가온 남자와 엄마를 위해 살아온 두 아들이 만들어낼 가족애와 감동 역시 작품의 핵심 매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상처와 치유,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를 풀어낼 인물들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