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24일 “‘구기동 프렌즈’가 시즌1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종영한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동거 이야기를 통해 요즘 성인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와 관계의 방식을 발칙하고 과감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얻었다.
그 결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케이블·IPTV이블·위성 통합 유료 플랫폼,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영상 클립의 디지털 누적 조회수 5억 6000만뷰를 돌파했다.
‘구기동 프렌즈’ 제작진은 “같이 사는 것이 좋다, 나쁘다와 같이 어떤 결론을 정해놓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같이 사는 사람 친구들의 모습을 편하게 보여드리려 했다”며 “많은 시청자가 많이 공감하면서 봐주신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출연진 및 방영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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