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가 범접 불가한 세련미를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24일 오후 장충동 코브 더 장충에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신제품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효는 선명한 코발트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셋업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상의로는 목을 부드럽게 감싼 차이나 칼라 디테일과 가슴 부분의 플랩 포켓이 돋보이는 크롭 재킷을 착용했다. 매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질감이 우아함을 더했고, 허리선 위로 짧게 떨어지는 크롭 기장이 지효의 탄탄한 바디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아우터와 같은 컬러, 같은 소재의 스트레이트 팬츠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었다.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에 발목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기장의 일자 핏 팬츠는 무릎 아래 절개선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발목을 감싸는 얇은 앵클 스트랩의 블랙 포인티드 토 힐이 가느다란 발목을 강조했다.
머리를 높게 묶어 올린 하이 번 스타일에 앞머리를 차분하게 옆으로 내려 시원한 목선을 돋보이게 하는 한편,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지효는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전 세계 축구 팬과 음악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난 22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 ‘Follow Me’를 발매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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