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피는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편의점 불빛 (24 Hours)’을 발매한다. 지난 1월 미니 1집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신곡 ‘편의점 불빛 (24 Hours)’은 보사노바 리듬의 기타와 그루비한 드럼에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새벽 편의점 불빛 아래 함께하는 순간을 시작으로, 하루의 모든 시간 동안 함께 있고 싶은 마음과 일상적인 공간 속 점점 깊어지는 감정을 담아냈다.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온 하유준이 이번에도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색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 여기에 온라인 커버는 김신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멤버 김신은 신곡에 대해 “이번에는 보다 친근한 에이엠피의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했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스타일로 완성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유준 또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새벽의 감정을 담았다. 바쁜 하루 끝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노래가 되면 좋겠고, 이 곡을 들으며 각자의 추억과 감정을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신곡으로 전하고픈 의미를 밝혔다.
멤버들은 신곡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감상 포인트도 전해왔다. 크루와 주환은 “새벽 감성이 가득한 노래라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들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며 입을 모아 추천했다. 이어 작사에 참여한 하유준은 “특히 가사 속 이야기와 편의점 불빛이라는 소재가 주는 감성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부연했다.
에이엠피는 신곡 발매와 더불어 오는 7월 5일 고양에서 열리는 ‘2026 팔레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7월 11~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FNC 밴드 킹덤 2026’ 출연 등 국내외 무대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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