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폴스타의 전기 SUV 폴스타 3의 인증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23일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이 완료되었고, 24일 1회충전주행거리(km)가 공개됐다.
환경부 배출가스 소음 인증시스템에 따르면 폴스타 3는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 2 가지 모델로 인증이 완료됐다.
먼저 폴스타 3 듀얼 모터는 상온 기준 도심 517km, 고속 448km, 복합 486km를 인증 받았고, 저온 기준으로는 도심 421km, 고속 443km, 복합 431km다.
그리고 폴스타 3 퍼포먼스는 상온 기준 도심 465km, 고속 405km, 복합 438km이며, 저온 기준 도심 343km, 고속 404km, 복합 370km를 달릴 수 있다.
폴스타 3는 충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800V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덕분에 고출력 급속 충전이 가능해 최대 3 최대 350kW급 DC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배터리 잔량 10%~ 80%까지 최단 22분이면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 시 불편함을 느끼기 어렵다.
한국에 출시될 폴스타 3는 두 모델 모두 106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폴스타3 듀얼 모터는 최고출력 400kW, 퍼포먼스는 최고출력 500kW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한편, 폴스타 코리아는 폴스타 브랜드 최초의 정통 전기 SUV 폴스타 3를 다음달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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