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제11대 경기도의회는 24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과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 등 42건이 처리됐다.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은 반도체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운영을 경기도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로 경기도지사가 5년마다 매가 클러스터 조성 및 운영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은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사에서 "지난 4년간의 여정은 상생과 협치의 시간"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남긴 경험과 성찰 위에서 새로 닻을 올릴 제12대 의회가 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본회의 이후에는 의원 퇴임식이 진행됐다.
제11대 의회의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제12대 의회는 다음 달 1일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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