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남자운 물었더니…무속인 "결혼만 안 하면 된다"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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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남자운 물었더니…무속인 "결혼만 안 하면 된다" 직언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4:4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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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운을 점쳤다.

24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신점을 보러 갔다. 무속인은 조심스럽게 "관재수가 또 들어온다"며 "시비, 구설, 관재수를 또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은 액운이 더 고이지 않도록 움직여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또한 "조상, 신의 가물이 많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기는 어렵다. 안 하면 몸이 힘들고 아플 것"이라며 연예인을 계속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이어 황정음은 "남자는 없냐"고 물었다. 무속인은 "보고 살만한 사람은 있으나 배우자감은 아니다.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본인 기운을 다 뺏겨버리는 사주다. 결혼만 안하면 된다"라고 직언했다.

황정음은 "결혼만 안하면 되냐"고 다시금 물었고, 무속인은 연애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하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결국 지난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을 알렸다.

이후 황정음은 2022년 자신이 속한 1인 기획사의 명의로 대출받은 자금으로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는 등 43억 원 가량의 회삿돈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해당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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