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직접 재배한 감자 취약계층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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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직접 재배한 감자 취약계층에 기부

경기일보 2026-06-24 14: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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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기부했다.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제공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기부했다.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제공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회장 이정숙)가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30박스, 150㎏)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동과제포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영농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상반기에는 감자 재배와 기부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순무를 재배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감자 수확과 기부행사에 함께해 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 학습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매년 재능기부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공동과제포 운영 등을 통해 감자, 순무김치, 가공품 등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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