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차량 '골드번호' 빼돌린 직원들 수사 의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주 서구, 차량 '골드번호' 빼돌린 직원들 수사 의뢰

연합뉴스 2026-06-24 14:05:41 신고

3줄요약
차 번호판 차 번호판

[연합뉴스TV 캡처]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는 차량 '골드번호판'을 특정 업체에 제공하고자 전산 조직 비위를 저지른 직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직원들은 서구 교통행정과에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차량등록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공무직 등 14명으로, 임의 등록 뒤 직권 취소로 확보한 '5555'·'1004' 등 차량번호를 특정 업체에 제공했다.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한 서구는 자체 검사를 벌여 이러한 비위를 확인했다.

일부 직원은 업체로부터 식사 등 접대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구는 감사 과정에서 초과근무 이력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난 직원 1명에 대해서도 수사 의뢰했다.

수사 의뢰된 직원 15명에게는 처벌 규정에 벌금형이 없는 공전자기록 위작·변작 혐의가 공통으로 적용됐다.

공무원이 금고형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당연퇴직 처분된다.

광주시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남·북·광산 등 다른 자치구에서도 유사 비위가 있는지 파악 중이다.

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