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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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 되길 바란다”

투어코리아 2026-06-24 13:3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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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전진선군수와 출전선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전진선군수와 출전선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갈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읍면 분회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진선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옥천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운분회가 준우승, 양평분회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옥천분회 소속 최덕숙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순덕 선수와 박숙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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