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조사에 비해 1.2%P 하락한 45.2%를 기록했다.
쿠키뉴스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45.2%(아주 잘함 34.9%, 다소 잘함 10.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1.9%(아주 잘못함 41.1%, 다소 잘못함 10.8%)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기관 기준으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59.9%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주차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48.2%를 기록한 후 3주 연속 40%대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은 긍정 42.5% 부정 53.4%, 인천·경기 긍정 47.1% 부정 51.8%, 대전·세종·충청 긍정 45.1% 부정 50.7%, 호남 긍정 63.7% 부정 34.5%, 부산·울산·경남 긍정 39.7% 부정 54.3%, 대구·경북 긍정 33.9% 부정 64.0%로 나타났다.
20대 긍정 30.0% 부정 66.6%, 30대 긍정 33.7% 부정 64.6%, 40대 긍정 49.2% 부정 49.7%, 50대 긍정 58.1% 부정 40.6%, 60대 긍정 50.4% 부정 47.2%, 70세 이상 긍정 44.2% 부정 47.5%로 집계됐다.
중도층은 긍정 47.2% 부정 50.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유선 전화면접(3.1%), 무선 ARS(96.9%)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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