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본인은 유명 연예인에 ♥아내는 의사지만…"6천원 아끼려고 세탁 직접해"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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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본인은 유명 연예인에 ♥아내는 의사지만…"6천원 아끼려고 세탁 직접해"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1:5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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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초이스, 도전 치킨 노래방'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청취자들의 고민에 답을 내려주는 '명수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운동화가 더러운데 세탁소에 맡길까요, 아니면 제가 팔을 희생해서 육천 원 아끼고 직접 운동화를 빨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본인이 여유가 있거나 집에 계시면 칫솔 같은 걸로 문질러서 닦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바쁘고 정신없는데 운동화를 빠는 건 아닌 것 같다. 제가 볼 때는 직접 빤다고 물어보는 걸 보니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직접 하시길 바란다"라고 답을 내렸다.

이어 "저도 시간 있고 여유가 있을 때는 육천 원 아끼려고 직접 한다. 집에서 이런 거 많이 한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는 "여러분도 육천 원 아끼려고 주차 몰래 골목에다 하지 않냐. 시간 없을 때 가끔 몰래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 당연히 그러면 안 된다. 근데 사람이 또 5분만 살짝 대서 딱지 떼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멋쩍은 듯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박명수는 과거 '라디오쇼'에서 한 발언들로 정치적 해석과 오해에 휩싸인 바. 그는 "무슨 얘기만 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니까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고 말하며 자신의 발언이 또 다른 오해를 낳을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2부에서는 '도전 치킨 노래방' 코너가 진행됐다. 해당 코너는 특정 가수의 노래 한 소절을 들려준 뒤 다음 소절을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윤종신의 노래를 주제로 청취자들과 함께했다. 이후 전화 연결된 한 청취자는 자신이 윤종신과 군 복무를 함께했던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20년 전이긴 한데 윤종신 씨가 군악대에 잠깐 계셨다. 저와 함께 배식도 받고 이병 생활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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