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소외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식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24일 풀무원에 따르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날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 및 상온 제품을 지속해서 기탁할 예정이다. 앞서 풀무원은 이달 초 볶음밥, 두부탕수육, 주스 등 제품 총 8만 3000여 개를 전국푸드뱅크에 전달한 바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포괄적 복지 형태로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제품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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