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환경재단과 함께 기후 변화와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야외 행사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단편작 상영과 더불어 자원 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환경 관련 단편 영화를 관람하고, 재활용지와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뷰티업계에서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층이 늘어남에 따라 이 같은 소통형 친환경 체험 마케팅이 향후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랜드 제품을 매개로 한 자원 순환 참여 유도 활동도 이뤄졌다. 화장품 공병을 가져온 방문객에게 보습 제품을 제공하는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도 브랜딩과 환경적 가치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ESG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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