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조현아가 다이어트 과정에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한 뒤 요요를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조목밤'에는 '첫 만남에 화장실에서 기싸움한 연예인과 한강 피크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강미나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품 이야기뿐만 아니라 서로의 근황도 전하던 중, 조현아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언급했다.
앞서 조현아는 48kg에서 62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밝히며 위고비를 사용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이날 '위고비를 이겼다'는 뉘앙스의 기사 제목을 꺼내며 웃음을 보였다.
위고비를 3개월간 사용했다고 고백한 조현아는 위고비의 효과에 대해 "너무 살이 확 빠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로 이어 "그래서 요요가 왔다"고 덧붙이며 위고비 중단 후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조현아는 강미나에게 다이어트 후 요요가 오지 않는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강미나는 과거 아이오아이 그룹 활동 당시 통통했으나 이후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현아의 말에 강미나는 "아니다. 쪘다가 이번에 다시 (뺐다). '내일도 출근'에서 서핑하면서 래시가드를 입는 신이 있더라. 수영복을 입어야 하니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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