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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6월29일부터7월28일까지산하 공공기관 등 28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도는2017년이후매년채용 감사를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반은3개반, 17명으로 구성해각 기관의 채용계획 수립부터예비합격자채용까지전 과정을점검한다.
대상은 경기교통공사를 비롯한24개공공기관과 4개기타공직유관단체 등총28개기관·단체다. 올해 종합감사(채용 포함)를 받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군에서 감사를 추진하는 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는 제외됐다.
감사범위는2025년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실시된정규직,계약직,공무직, 비정규직신규채용과정규직전환업무 전반이다. 기타공직유관단체는2023년1월1일부터2025년12월31일까지실시된채용을점검한다. 구체적인감사항목은 ▲채용계획수립및절차준수 여부 ▲채용공고및원서접수시공정성확보 ▲서류·면접전형과정투명성 ▲합격자결정및예비합격자채용절차적법성 등이다.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과정을 철저히 조사하고,감사과정에서위반사항이발견될경우해당 기관에 문책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감사결과는감사보고서형태로공개돼도민신뢰를제고한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이번특정감사는채용전 과정에숨은불공정요소를점검해공정채용문화를정착하는중요한계기”라며“앞으로도감사결과를바탕으로 채용비리를근절하고신뢰받는채용시스템이구축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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