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미혼’ 김대호, 경수진에 돌직구 플러팅…”더 가까워지면 사랑에 빠질까 봐”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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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미혼’ 김대호, 경수진에 돌직구 플러팅…”더 가까워지면 사랑에 빠질까 봐” (‘라스’)

TV리포트 2026-06-24 06:02:28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힘과 동시에 배우 경수진에게 파격 플러팅을 선보인다. 또 그는 기안84와의 비교 댓글에 대해 긁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프리랜서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대호와 여사친 경수진의 관계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김대호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소신을 전하며, 경수진과 가까워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더 가까워지면 사랑에 빠질까 봐”라는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대호는 ‘무명전설’ MC로 발탁되기 전, MBC 외의 방송사에서 면접을 본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면접에서 김성주와 전현무와의 차별점을 어필하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적합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대호의 소신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된다. 그는 고양이와 함께 클라이밍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최근에 집 안에 클라이밍 벽을 만들고 싶다는 로망을 밝힌다. 또한, 무인도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과 벙커, 유럽 고성을 리모델링해보고 싶다는 독특한 로망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테크노 클럽을 즐겨 찾고 있으며, 클럽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테크노 춤사위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흥을 폭발시켰다. 계정 활동에 대한 고백도 흥미롭다. 김대호는 프리랜서가 된 후 계정에 더욱 신경 쓰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계정을 통해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중 잠이 들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의 이야기는 24일 22시 30분 방영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984년생인 김대호는 201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에 처음 데뷔했으며 현재 미혼인 상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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