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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경주, 베트남 기업 포상관광단 150명 유치
경주시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베트남 기업 포상관광단 150명을 유치했다. 시와 컨벤션뷰로가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기획한 ‘해외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지원사업’의 첫 번째 성과다. 베트남 호치민 소재 중견기업 로터리주식회사 우수 임직원으로 구성된 단체는 경주에 머물며 지역 문화유산 탐방과 마이스 시설을 활용한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학생 마이스동아리 S.O.M., ‘취향 탐색’ 행사 개최
전국대학생연합 마이스 동아리 ‘쏨’(S.O.M.)이 8월 28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취향껏 꾸며내는 나만의 정체성’ 행사를 연다. ‘파편화된 경험의 시대 속 반복되는 선택과 개인의 코어 형성’이 주제인 행사엔 박선웅 고려대 교수, 권정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팔로워 10만 명을 둔 인스타그램 채널 ‘포앰메거진’ 등이 연사로 나선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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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내달 1일 서울서 ‘부산트래블마트’
부산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전쟁기념관 내) 3층에서 ‘2026 부산트래블마트’를 연다. 부산 관광 업계 종사자들과 수도권 관광업계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가 3회째다. 지난해에는 관광기업·기관 117곳 213명이 참여해 상담 369건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엔 수도권 바이어 91개사 143명·부산권 셀러 52개사 9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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