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가 EWC 2026 출전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제공=농심 레드포스
농심 레드포스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레드포스 PC 아레나 신촌점에서 오프라인 팬미팅 'REDy for Paris!'를 연다고 밝혔다.
'REDy for Paris!'는 EWC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를 향한 여정과 국제 무대를 향한 농심 레드포스의 도전을 담은 행사다. 구단은 EWC 진출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고, 그동안 보내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농심 레드포스 발로란트 팀의 Dambi, Francis, Ivy, Rb, Xross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팬미팅은 총 50명 규모로 진행되며, 멤버십 회원 대상 예매는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됐다. 특히 월간권 멤버십 회원 대상 예매는 시작 4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 특별 Q&A와 팬 사인회가 열린다. 선수들은 EWC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국제 대회를 앞둔 각오와 목표 등을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럭키드로우와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기념품이 증정되며, 선수단이 직접 그린 초대장 엽서와 파리 콘셉트의 포토카드 등 한정 굿즈도 제공된다.
럭키드로우에는 농심 레드포스 공식 파트너사인 로지텍과 벤큐 조위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로지텍은 G PRO 2 LIGHTSPEED 게이밍 마우스를, 벤큐 조위는 XL2566X+ 게이밍 모니터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선수단이 직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 레드포스는 올해 초 열린 'VALORANT Masters Santiago'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EWC 2026 출전권까지 확보하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유일의 발로란트 팀으로 세계 무대에 나선다. 구단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함께 EWC를 향한 기대감과 각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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