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투수 3관왕 시동 건 올러, 이범호 감독 "에이스 역할 다해줬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승장] 투수 3관왕 시동 건 올러, 이범호 감독 "에이스 역할 다해줬다"

일간스포츠 2026-06-23 22:35:39 신고

3줄요약
23일 고척 키움전을 승리한 KIA 선수단의 모습. KIA 제공


KIA 타이거즈가 투타의 안정적인 조화를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지난 20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는 9회 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지만, 21일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이로써 KIA는 시즌 전적 39승 1무 33패(승률 0.542)를 기록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이날 패한 삼성 라이온즈(40승 2무 29패·승률 0.580)와의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


23일 고척 KIA전에 선발 등판한 아담 올러. KIA 제공


선발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쾌투로 시즌 8승(5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뿐만 아니라 평균자책점 1위(2.51)를 유지하면서 탈삼진 1위(98개) 자리까지 탈환해 '투수 3관왕'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타선에선 3번 김도영이 4타수 3안타 3득점, 4번 나성범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5번 카스트로가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8번 변우혁도 시즌 3호 홈런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올러가 오늘도 에이스 역할을 다해줬다. 주중 첫 경기를 잘 이끌어줬다. 올러가 경기마다 6이닝 이상 투구를 해주면서 불펜 운용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홀드 상황에서 정해영도 8회 말을 잘 막아줬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이 감독은 "공격에서는 초반 나성범의 투런 홈런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잘 잡아갈 수 있었고, 변우혁이 2경기 연속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홈런을 쳐줬다"며 "변우혁의 가세로 공수에서 안정감이 더해졌다. 카스트로가 오늘도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 포함 4타점으로 맹활약해 줬다. 타자들이 좋은 타격감을 계속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기에 출장한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고, 내일도 좋은 경기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